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헨리, 애인 아닌 매니저 부르며 훈련 “형 살려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3:25
2014년 8월 4일 13시 25분
입력
2014-08-04 13:14
2014년 8월 4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헨리, MBC ‘진짜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사나이’ 헨리
가수 헨리가 유격훈련 도중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지옥의 유격 훈련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짜 사나이’ 방송에서 헨리는 유격훈련 도중 매니저를 향해 진심 섞인 원망을 쏟아냈다.
지난 방송까지만 해도 “유격훈련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일병 진급과 함께 한껏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입대 후 처음 받아보는 지옥의 유격훈련에 헨리는 몸과 마음이 지쳤다.
헨리는 물웅덩이를 건너는 그네타기에 앞서 미래의 아내한테 한마디 하라는 교관의 말에 “매니저한테 말해도 됩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매니저 형,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헨리는 도하 준비에서 발을 헛디뎌 그네에 매달리게 됐다. 이에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조교의 말에 “물이 더러울 것 같다”고 말해 얼차려를 받기도 했다.
사진 = ‘진짜사나이’ 헨리, MBC ‘진짜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국회가 국민 갈등의 진원지” 작심 발언…정청래 “무겁게 받아들인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