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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준형, god 활동 당시 나이 속인 사연은…‘깜짝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4-08-03 16:44
2014년 8월 3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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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박준형/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박준형’
재결합한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이 나이를 속인 사실을 고백했다.
god의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은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열대야-잠 못 이루는 밤’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무한도전’ 박준형은 “내가 오랜 만에 출연해서 동생들이 걱정하고 있다. 불러도 되느냐”며 멤버 데니안과 손호영을 초대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손호영과 데니안은 박준형이 나이를 속인 사연을 폭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사실 박준형이 31살에 데뷔했다. 한창 인기 있을 때는 33살이었다”면서 “실제로 5살 어린 나이(28살)로 활동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 반말을 들어야 했다”며 “하루는 그것 때문에 엄청 화를 내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god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뒤 ‘미운오리새끼’를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무한도전 박준형/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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