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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돌발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09:11
2014년 8월 2일 09시 11분
입력
2014-08-02 09:10
2014년 8월 2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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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동아일보DB
조영남이 무려 39살 차이 나는 알리에게 깜짝 고백했다?
조영남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영남 특집 녹화에 전설로 참여, 알리가 부른 ‘내 생애 단 한 번만’을 듣고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녹화장에 있던 알리 팬들이 조영남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알리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시도, 온 힘을 쏟은 혼신의 무대로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며 객석을 압도했다. 알리의 무대를 지켜본 가수들은 “에너지 넘치는 쇼킹한 무대다”, “깊고 넓은 무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조영남의 극찬을 받은 알리의 열정적인 무대는 8월 2일 오후 6시 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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