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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1위, 관객들 ‘열광’…프로듀서들 반응은 ‘극과 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2:10
2014년 8월 1일 12시 10분
입력
2014-08-01 12:09
2014년 8월 1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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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쇼미더머니3’ 바스코,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쇼미더머니3’ 바스코
래퍼 바스코가 단독공연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관객들이 열광적인 호응을 보낸 결과였지만, 프로듀서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3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프로듀서 스윙스와 산이 팀에 속한 바스코는 록 감성을 곁들인 화려한 랩을 선보였다.
바스코는 “힙합에 말뚝박지, 부러지지 않아. 아이돌 홍수 안에서 휩쓸리지 않아. 지켜봐 내가 어디까지 달릴지”라는 가사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바스코는 12명 래퍼지원자 중 1위를 차지했다.
바스코의 ‘쇼미더머니3’ 무대 후 프로듀서들의 평은 갈렸다. 같은 팀인 스윙스와 산이는 “원래 음악을 할 때 록 감성이 많았는데 잘 써먹었던 것 같다. 영리한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무대가 록쪽에 더 많이 있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타블로와 마스터우는 “솔직히 끝나고 훅 밖에 기억에 안 남았다. 랩 공연에서 헤드뱅잉을 하고 노래를 부르더라”고 불만족스러웠다는 평을 내놨다.
사진 = ‘쇼미더머니3’ 바스코,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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