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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이경규, 선배 이성미 명령에 “일어나야죠” 기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09:37
2014년 7월 31일 09시 37분
입력
2014-07-31 09:34
2014년 7월 31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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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이성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화면 촬영
이경규 이성미
개그우먼 이성미가 개그맨 이경규보다 선배인 것으로 밝혀졌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30일 방송에서는 ‘버릇없는 후배 지적해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경림은 “이경규가 선배를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방송 선배는 다 선배로 생각하고 있다. 만나면 깍듯하게 인사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성미는 “몇 년도 데뷔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먼저 말해 달라. 왜 이렇게 된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공식적으로 1981년에 데뷔했다”고 밝혔고 이성미는 “너 나와”라고 외쳤다.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성미는 “야단을 칠 수 없지 않냐. 일어나라”고 명령했고 이경규는 “당연히 일어나야죠”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 이성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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