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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 소송, ‘성격차이로’ 13년 만에 파경 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09:28
2014년 7월 31일 09시 28분
입력
2014-07-31 09:27
2014년 7월 3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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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46)이 결혼 13년 만에 이홍 소송을 제기했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된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효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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