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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열애설’ 걸스데이 민아, “관상학 적으로 내얼굴은 색기 흘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9:52
2014년 7월 29일 19시 52분
입력
2014-07-29 16:15
2014년 7월 29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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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민아의 연애스타일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민아는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이날 MC신동엽은 민아에게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 중 어떤 스타일인가”라고 물었다. 이는 ‘마녀사냥’ 공식질문으로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연애 스타일을 뜻한다.
민아는 “저는 어떤 타입일 거 같아요?”라고 되물으며 “허영만의 ‘꼴’이란 책을 읽었는데 눈이 처진 사람이 색기(성적 매력)가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성시경이 “본인도 그렇게 생각 하느냐”고 물었고 민아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한 매체는 29일 “손흥민과 민아가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서로의 팬이었으며 SNS를 통해 연락하게 된 사이다. 연인사이는 아니며 좋은 감정으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민아는 1993년생으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반짝반짝’, ‘여자 대통령’, ‘기대해’, ‘썸씽(Something)’ 등을 발표했으며 최근 신곡 ‘달링(Darling)’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현재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독일 레버쿠젠에 소속됐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돼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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