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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수집 위해 1000만원 썼다” 오타쿠 수준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4:07
2014년 7월 29일 14시 07분
입력
2014-07-29 14:01
2014년 7월 29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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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남다른 애정에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옴므 이창민, 이현,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고민 상담자로 출연한 심형탁은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면서 그 친구가 ‘도라에몽’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몽이와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들을 수집하기 위해 1000만 원정도 썼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도라에몽이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도라에몽을 보고 잠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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