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형탁, 도라에몽에 쾌감 느껴… “내 고민 들어주는 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3:51
2014년 7월 29일 13시 51분
입력
2014-07-29 13:50
2014년 7월 29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안녕하세요' 갈무리
배우 심형탁이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에 대한 비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연예인 고민 특집 편이 방영됐다.
방송에 고민 상담자로 출연한 심형탁은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면서 그 친구가 ‘도라에몽’이라고 공대했다.
이어 “에몽이와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들을 수집하기 위해 1000만 원정도 썼다”고 회상했다.
심형탁은 “나는 도라에몽 이불을 덮고, 칫솔을 쓴다. 사람들은 나를 도라에몽 마니아로 본다”고 고민을 밝혔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에서 필요한 것들이 다 나온다. 불가능한 걸 이루게 해주는 쾌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힘든 무명시절에 많은 위로가 되어준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