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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신세경 “500만 돌파하면? 70명 남자와 뽀뽀” 파격 공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3:43
2014년 7월 29일 13시 43분
입력
2014-07-29 13:12
2014년 7월 29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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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신세경, 스포츠동아 DB
‘타짜2’ 신세경
가수 겸 배우 최승현과 신세경이 영화 ‘타짜2’ 흥행 공약을 걸었다.
‘타짜-신의손’(타짜2) 제작보고회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사회를 본 방송인 박경림은 최승현에게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고, 최승현은 “흥겨워 하겠다”고 답해 박경림으로부터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핀잔을 들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배우 김윤석은 “그냥 군대 간다고 해”라고 말해 최승현을 당황하게 했다.
최승현은 고민하다 “‘타짜 2’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흥겨워하며 50명 여성 관객의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세경은 “나는 그러면 70명의 남성 관객들에게 (뽀뽀를) 하겠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신세경은 극 중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타짜2’는 삼촌을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사진 = ‘타짜2’ 신세경,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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