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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윤아-하연수-이하나 제치고 ‘여주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1:06
2014년 7월 29일 11시 06분
입력
2014-07-29 10:58
2014년 7월 29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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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사진= 심은경 트위터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여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이 여자주인공 ‘노다메 메구미’ 역으로 최종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가장 먼저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으로 고사했다. 이후 심은경은 영화 스케줄이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출연을 확정했다.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가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캐스팅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여자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으로 심은경, 이하나, 윤아, 하연수, 천우희 등이 물망에 올랐다.
당시 이하나의 소속사 동행엔터테인먼트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기획 초반부터 이하나가 리스트에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우리와 직접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연수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사와 접촉한 사실도 없다. 만약 출연 제안이 오더라도 출연하지 않을 것”라고 캐스팅 제안을 일축했다.
천우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천우희는 현재 영화 촬영 중이며 또다른 작품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가장 먼저 천우희를 떠올려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메구미’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최종 고사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라고 발표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니노마야 도모코 원작으로,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 메구미’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 신이치’의 로맨스를 그렸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심은경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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