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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활동 중단, 김희철 “앞으로 주변에 터질 일들”…설리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20:40
2014년 7월 25일 20시 40분
입력
2014-07-25 20:38
2014년 7월 25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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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활동 중단/인스타그램
설리 활동 중단
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면서 설리와 같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설리가 연예계 잠정 활동 중단 선언을 하기 8일 전인 17일, JTBC ‘썰전’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희철은 “썰전을 녹화할 때는 즐거웠는데 제가 정말 마음고생을 많이 하는 주제들이 나오면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 주변에서 터질 일들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느낀 것은 여기에서 끝내야 할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지금 저렇게 말하는 바람에 무슨 일만 터지면 ‘김희철 예언 적중’이라는 말이 또 나올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온라인상에서는 김희철이 미리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김희철은 지난 해 9월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그 해 10월 ‘썰전’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당시 김희철은 “썰전에서 분명 얘기가 나올 것 같아서 (설리에게) 더 이상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내가 방송에서 ‘사귄다’, ‘안 사귄다’라고 하는 게 거짓말이 될 수 있어서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만약 열애가 사실이라면 축하해 줄 일이다. 두 사람이 만난다면 잘 어울린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던 바 있다.
한편, SM은 f(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의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을 알렸다. SM은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고 밝혔다.
사진 = 설리 활동 중단/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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