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프엑스 설리, 잠정 활동 중단 선언…“악플로 고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5:17
2014년 7월 25일 15시 17분
입력
2014-07-25 15:05
2014년 7월 25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 외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SM타운 콘서트 등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설리 활동 중단 선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선언, 악플 그만하자”, “설리 활동 중단 선언, 그냥 해명하면 될텐데”, “설리 활동 중단 선언, 그냥 짠하네 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설리 활동 중단 선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