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4세 연하’ 신미정 아나운서와 결혼, 심현보는? 작곡한 곡들 보니 “놀라워”
동아닷컴
입력
2014-07-25 12:08
2014년 7월 25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현보-신미정, 후너스크리에이티브 제공, 신미정 페이스북
심현보-신미정
가수 겸 작곡가 심현보(43)와 신미정(29) OBS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심현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심현보는 지난 1998년 모던 록밴드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 모던록과 발라드계열의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당시 ‘아가미’, ‘잠시후엔’, ‘마이걸’ 등을 발표했고, 또한 성시경과 박혜경 등 수많은 가수의 노래를 작사ㆍ작곡했다.
특히 심현보의 주요 히트곡으로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 등이 있다.
한편, OBS는 25일 오전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가 9월20일 서울 충무로의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해 1월 신미정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심현보가 극진히 간호하면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사진 = 심현보-신미정, 후너스크리에이티브 제공, 신미정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