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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호평…극의 몰입도 높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7:58
2014년 7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4-07-24 17:44
2014년 7월 24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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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배우 이광수의 투렛 증후군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순느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수광을 연기했다.
이날 이광수는 성동일(조동민)이 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의 방에 들어갔다. 그는 두 사람을 보고 얼굴 근육을 일그러뜨리는가 하면 독특한 소리를 내며 투렛증후군의 증세를 실감나게 연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연기 정말 잘하더라” ,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이럴 때 보면 정말 멋있는 듯” ,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예능에서와는 전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과 조인성 주연의 ‘괜찮아 사랑이야’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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