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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백진희 열애설…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딱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0:43
2014년 7월 22일 10시 43분
입력
2014-07-22 10:31
2014년 7월 22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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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백진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은 4월 한 케이블 방송에서 “따뜻한 느낌의 미녀보다 차가운 느낌의 도시 미녀가 이상형”이라며 “전형적인 현모양처에게는 매력을 덜 느낀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박서준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드라마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수를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백진희는 지난 3월 방송에서 “눈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을 담고 있는 것 같다”며 “쌍꺼풀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제대를 앞둔 배우 이제훈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앞서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8월호를 통해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 백진희가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우먼센스 측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그 주인공.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백진희와 박서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절친한 오빠·동생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서준 백진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서준 백진희, 둘이 진짜 연인 같던데” , “박서준 백진희, 실제로 사귀면 응원해줄 텐데” , “박서준 백진희, 선남 선녀커플 탄생하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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