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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민낯 벌칙 공개… “흉터 있어도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6:08
2014년 7월 18일 16시 08분
입력
2014-07-18 16:04
2014년 7월 18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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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여신 특집’으로 천이슬, 레이디제인, 티아라 지연, 김신영, 김나희, 박기량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토크 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과 동일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는 것을 벌칙으로 삼았다.
먼저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고 답해 박기량은 민낯 벌칙 대상자로 정해졌다.
이에 박기량은 벌칙으로 즉석에서 세안을 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을 지우고 드러낸 박기량의 민낯은 청순미와 함께 아름다움을 샀다.
그러던 도중 박기량의 볼에 상처가 살짝 보였다. 이에 박기량은 “세 살 때 다친 흉터인데 안 없어진다. 피부 이식도 해봤는데 안 없어진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박기량의 민낯을 보고 “왕조현 느낌 난다”, “포카혼타스 같다”, “민낯이 더 예쁘다. 앞으로 화장을 진하게 하지 말라”면서 많은 칭찬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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