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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결혼전야’ 라미란, 김현숙 웨딩화보에 “너무 깎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3:50
2014년 7월 18일 13시 50분
입력
2014-07-18 13:26
2014년 7월 18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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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결혼전야’ 사진=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화면 촬영
‘막돼먹은 결혼전야’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웨딩화보를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17일 방송에서는 김현숙이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현숙은 결혼 소감으로 “송구스럽다. 주위에서도 많이 놀랐지만 공통된 것은 내 가족을 시집보낸 것 같다는 반응이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김현숙 결혼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팬 마음처럼 진짜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웨딩화보는 너무 깎았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김현숙은 “그래서 결혼 전 방송 출연하기까지 고심했다. 사기꾼 소리 들을까봐 고민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12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촬영장 비하인인드 스토리와 김현숙의 결혼 러스 스토리를 공개했다. 총 1부작으로 17일 밤 11시 방송됐다.
김현숙 웨딩화보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막돼먹은 결혼전야’, 결혼식 했겠구나” “‘막돼먹은 결혼전야’, 행복했으면 좋겠다” “‘막돼먹은 결혼전야’, 가족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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