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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지성, 결혼 앞두고 40kg을 감량…“사랑의 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6 14:35
2014년 7월 16일 14시 35분
입력
2014-07-16 14:31
2014년 7월 16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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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성 트위터
개그맨 이지성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16일 앤스타컴퍼니는 "MBC 공채 18기 개그맨 이지성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T웨딩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지성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찍기위해 무려 40kg을 감량하는 열정을 보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다이어트 시작 전 118kg였던 이지성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무게를 뺀 끝에 77kg의 몸무게를 만들었다.
이지성의 예비신부는 2살 연하로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일반인이다. 이지성은 5년 전 길을 지나다 예비신부의 미모에 반해 만남을 요청했고, 이를 인연으로 5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재 이지성은 MBC '코미디의 길'에서 손헌수, 오정태와 함께 '대박 코너'에 출연 중이다.
개그맨 이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지성,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해" "개그맨 이지성, 엄청난 의지력" "개그맨 이지성, 살 빼니깐 훨씬 멋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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