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비키니 심사… 김서연, 후끈한 뒤태에 ‘男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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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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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眞 )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眞 )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미스코리아 비키니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22)이 비키니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이날 대회에서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3㎏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서연은 당선된 후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비키니 김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 다니는 여자네. 완벽하다”, “미스코리아 비키니 김서연 예쁘다”, “눈 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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