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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성매매 루머’ 유포자 2명 기소돼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4 17:39
2014년 7월 14일 17시 39분
입력
2014-07-14 16:26
2014년 7월 14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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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배우 이다해가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에 경종을 울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안권섭 부장검사)는 이다해에 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누리꾼 2명을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과 이다해 측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연말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SNS 등을 통해 이다해에 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가 유포되자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검찰의 수사 결과 신원이 확인된 악플러는 총 4명. 이들은 평범한 학생이나 직장인, 가정주부로 밝혀졌다. 벌금형으로 기소된 성인 2명을 제외한 고등학생 1명은 소년부로 송치, 나머지 1명은 같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악플러와 협상은 없다. 앞으로도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이며 신원 파악이 아직 되지 않은 용의자들은 추가 조사를 의뢰해서라도 끝까지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해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다해/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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