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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도끼, 어린 시절 사진 공개…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6:34
2014년 7월 11일 16시 34분
입력
2014-07-11 16:29
2014년 7월 11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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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도끼’
래퍼 도끼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멜빵 바지와 줄무늬 양말을 신은 채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2:8 가르마를 탄 도끼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쇼미더머니3 도끼’ 소식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도끼, 정말 귀엽다” , “쇼미더머니3 도끼, 애기 도끼네” , “쇼미더머니3 도끼, 어릴 때부터 패션 센스 장난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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