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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조진웅, 평소 마동석 호칭 ‘누나’… “둘이 무슨 사이야?”
동아닷컴
입력
2014-07-09 16:47
2014년 7월 9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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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군도' 스틸컷
‘군도 조진웅’
‘군도’의 조진웅과 마동석이 최강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군도’에서 배우 조진웅과 마동석은 각각 군도의 최고 브레인인 태기와 최고의 괴력을 가진 천보 역할을 맡아 시선을 모았다.
‘군도’의 조진웅과 마동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퍼펙트 게임’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났다.
조진웅은 실제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은) 오지랖 넓고 여린 성격이다”면서 “실제로 누나라 부른다”고 언급했다.
‘군도 조진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도 재밌겠다”, “조진웅 너무 좋다”, “연기 맛깔나게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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