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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만화서 튀어나온 주인공?…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5 13:01
2014년 7월 5일 13시 01분
입력
2014-07-05 12:18
2014년 7월 5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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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영화 ‘겨울왕국’ 실사판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겨울왕국’ 실사판으로 불리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4 엘사 역에는 여배우 조지나 헤이그가 캐스팅됐다. 또한 안나 역은 신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레일이, 크리스토프 역은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겨울왕국’ 실사판인 ‘원스 어폰 어 타임’은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작품이다.
앞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1, 2, 3에서 백설공주, 후크, 뮬란을 다룬 바 있다.
‘겨울왕국 실사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화서 튀어나온 듯… 싱크로율 100%”, “우와~ 진짜 마음에 드는 캐스팅이다”, “겨울왕국 실사판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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