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영화와 싱크로율 100%…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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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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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영화 ‘겨울왕국’ 실사판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측이 캐스팅을 마쳤다.

미국 ABC 측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4 캐릭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작품이다.

앞서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 후크, 뮬란을 다룬 바 있다.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에는 미국 드라마 ‘프린지(Fringe)’의 여배우로 유명한 조지나 헤이그가 캐스팅됐다. 또한 안나 역은 신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레일이, 크리스토프 역은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겨울왕국 실사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화와 싱크로율 100%”, “딱이네!”, “겨울왕국 실사판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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