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림 반지, 다이아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 5000만 원 ‘훌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7:51
2014년 7월 3일 17시 51분
입력
2014-07-03 17:45
2014년 7월 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림 반지’
배우 채림이 프러포즈 때 다이아반지를 받았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우리가 비교적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색다른 프러포즈를 해주고 싶었다”고 공개 프러포즈를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선물한 다이아반지는 나폴레옹이 연상녀 조세핀에게 준 왕관을 본떠 만든 것이다. 다이아몬드 크기에 따라 최소 5000만 원에서 최대 수십 억 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앞서 가오쯔치는 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 싼리툰 거리에서 채림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했다.
‘채림 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싸다”, “채림 반지 정말 부럽다”, “중국 남자가 여자한테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LG엔솔, 美 FBPS와 4조원 공급계약 해지…연매출 절반 수주 계약 날아가
대만 지하철서 우산 휘두른 40대에 혼비백산…흉기 난동 트라우마
반려동물 약, 건조하고 햇빛 안 드는 실온에 두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