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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사생활 노출 우려에…“15년 동안 노출돼 부담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0:23
2014년 7월 3일 10시 23분
입력
2014-07-03 10:12
2014년 7월 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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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SBS ‘매직아이’의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효리는 ‘매직아이’를 통해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15년 동안 사생활 노출된 채 살아와 부담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방송에서도 말 안하고 지키는 부분이 있다. 방송에서 나가도 될 정도로 공감하고 공부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매직아이 이효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사생활 노출 정말 힘들겠다” , “매직아이 이효리,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다” , “매직아이 이효리, 첫 방송 언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직아이’는 3명의 여성 MC가 주축이 되어 세상에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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