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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에 이어 탕웨이까지… 올 가을, ‘2쌍의’ 韓·中 부부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9:05
2014년 7월 2일 19시 05분
입력
2014-07-02 18:56
2014년 7월 2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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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중국배우 탕웨이(35)가 김태용 감독(45)과 올 가을 결혼한다. 채림에 이어 두 번째 한·중 커플이 탄생했다.
㈜영화사 봄 측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2일 전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됐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면서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감독과 배우’의 관계이자 친구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에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의 관계이다”며 부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채림은 중국배우 가오쯔치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채림 측은 “오는 10월 채림과 가오쯔치가 웨딩마치를 울린다”면서 “양가 부모님 상견례도 마친 상태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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