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이수혁 ‘스킨십 경쟁’에 어쩔줄 몰라…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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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배우 이하나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삼각관계에 빠졌다.

1일 방송된 '고교처세왕'에서는 비서 이하나(정수영)가 두 본부장 이수혁(유진우)과 서인국(이민석) 사이에서 뜻하지 않게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교처세왕' 이하나는 이수혁을 좋아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이하나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날 '고교처세왕'에서 이하나는 짝사랑하던 이수혁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고교처세왕' 이하나는 이수혁이 요리를 가르쳐 주면서 손을 터치하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자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낸 것. '고교처세왕' 서인국은 이하나에게 "10초만 참아 달라"면서 기습 포옹으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하나-서인국-이수혁이 출연하는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고교처세왕' 이하나/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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