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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김윤석 “예쁘장한 박유천, 알고보니 상남자”
동아일보
입력
2014-07-02 08:35
2014년 7월 2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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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
배우 김윤석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연기를 칭찬했다.
1일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해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해무' 제작발표회에는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이 참석했다.
'해무' 김윤석은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데 대해 "박유천이 이렇게 능글능글할 줄 몰랐다"라며 "예쁘장하고 귀여운 느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나이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해무' 김윤석은 "박유천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고도 아픈 내색을 안 하고 촬영을 마쳤다"며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김윤석과 박유천이 출연한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선원들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해무'는 8월 13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해무 박유천.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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