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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동생 입대 앞두고 걱정 한가득…“맘이 싱숭생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6:33
2014년 6월 30일 16시 33분
입력
2014-06-30 15:49
2014년 6월 30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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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입대를 앞둔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남보라의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가족들 틈에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다.
남보라는 이어 “지금은 동생 군대 가는 게 실감 나지 않지만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때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 흐잉 슬픔”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집안 첫 입대라 맘이 싱숭생숭하다! 잘할 수 있겠지? 걱정도 들고. 에휴. 이왕 가는 것 오늘은 맛있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과 2008년 KBS ‘인간극장’ 방송을 통해 13남매 대가족의 맏딸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남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 부자, 부러워” “동생 많이 걱정되나 보네” “13남매 얼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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