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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공식 사과, “원치 않던 취재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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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6:29
2014년 6월 28일 16시 29분
입력
2014-06-28 16:18
2014년 6월 2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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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김민준 공식 사과’
취재진에게 ‘손가락 욕’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민준이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민준 소속사 벨액터스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김민준이 ‘손가락 욕’을 한 이유에 대해선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라고 답했다. 김민준은 갑작스런 플래시 세례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속사는 끝으로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면서 거듭 공식 사과했다.
앞서 김민준은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에 취재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에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많은 팬들은 그의 상식 밖의 행동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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