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역 6인방 어록] 정도전 “백성이 가장 귀하고, 군주는 가장 가볍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4-06-27 06:55
2014년 6월 27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역사책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 명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정도전’의 주인공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재현, 유동근, 박영규, 서인석, 안재모, 임호. 사진제공|KBS
“힘없는 백성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 나라가 할 일 아닙니까?”
‘정도전’은 지금, 이 시대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대사로 화제를 모았다. 정현민 작가는 베테랑 배우들이 아니었다면 “대사가 힘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주역들의 열연에 얹혀진 그 ‘백미’를 소개한다.
● 정도전(조재현, 백성을 중시하는 나라를 채 실현하지 못하고 스러진 비운의 인물)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그 다음, 군주는 가장 가벼운 것이라 했습니다. 해서 백성의 고통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이성계(유동근, 조선 태조. 한 평생 고려인으로서 정체성을 고민했던 서글픈 경계인)
“무너뜨릴 힘이 없어서 참는 거 아니다. 무너뜨리고 나면 다시 쌓아야 하는데 내사 그걸 배워두지 못했다.”
● 이인임(박영규, 발톱을 숨긴 ‘정치 9단’)
“정치하는 사람에겐 딱 두 부류의 인간이 있을 뿐이네. 하나는 적 그리고 다른 하나는 도구.”
● 최영(서인석, 고려 최고의 무장. 요동 정벌을 꿈꾸다 위화도 회군에 실각)
“내 평생 단 한 순간이라도 사사로운 욕심을 품었다면 내 무덤에서 풀이 자랄 것이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도 없다면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
● 이방원(안재모, 이상보다 칼을 믿은 호전적 인물)
“피 흘리지 않는 대업은 몽상입니다. 대업은 새로운 권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몽주(임호, 지조와 절개의 화신으로 남은 마지막 고려인)
“힘없는 백성들이 기댈 곳은 미우나 고우나 정치뿐입니다.”
[엔터테인먼트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