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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남편 앞모습 볼 수 있어서 좋다”… 김남일 반응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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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4:42
2014년 6월 25일 14시 42분
입력
2014-06-25 14:21
2014년 6월 25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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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김남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김보민 김남일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24일 방송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3탄이 방영됐다. 중계를 맡은 조우종, 이영표를 비롯해 김남일, 김보민, 정지원, 서지석 등 KBS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조우종은 김남일에게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고 물었다. 김남일은 “방송을 해보니까 방송을 하는 게 더 좋다”고 대답했다,
옆에 있던 아내 김보민은 “나는 지금이 좋다. 축구장에서는 등번호만 봤는데 방송을 하면서는 앞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남일은 김보민에게 “거짓말하지 마”라고 소리쳤고, 조우종은 “월드컵 하는 동안 24시간 붙어 있지 않았나”고 물었다. 김남일은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일과 김보민은 2007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민 김남일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김보민 김남일, 김남일 아내 조심해야할 듯” “김보민 김남일, 예능감 있네” “김보민 김남일,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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