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다코타패닝 옆에서 굴욕없어… 눈부신 ‘인형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8:29
2014년 6월 23일 18시 29분
입력
2014-06-23 18:27
2014년 6월 23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미모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이번 호를 통해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청받은 윤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코타 패닝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에서 윤아는 유난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를 자랑,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 다코타 패닝’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 정말 아름답다”, “윤아, 다코타 패닝 옆에서도 굴욕없네”, “눈 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