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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조장석 부부 외식비 깜짝 고백 “한 달에 10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4-06-20 21:29
2014년 6월 20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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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조장석
‘슈퍼모델’ 박둘선이 남편 조장석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돈이 무서운 시월드’와 ‘돈 펑펑 쓰는 며느리’라는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박둘선은 “내가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데 시어머니는 요리를 잘하신다”며 “그래서 주말마다 시댁에서 한 상 차려 먹고 오면 남편 입맛에 내 음식이 맞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댁에서 음식을 얻어오면 되지만 남편 조장석이 금방 한 음식만 좋아하는 편이다”며 “그래서 우리는 외식비가 한 달에 1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박둘선의 남편은 사진작가 조장석으로 과거 방송에도 동반 출연했었다.
당시 박둘선은 "결혼 전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무 힘들어 지나가는 말로 '보고싶다. 오면 안돼?'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며 "그때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조장석은 "그땐 캐나다에 있었는데 바캉스 시즌이라 평상시 두배 값을 내고 갔다"며 "나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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