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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남’ 양정현, 훈남으로 변신… 미르 “오징어 된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5:03
2014년 6월 20일 15시 03분
입력
2014-06-20 14:58
2014년 6월 2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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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미남’ 양정현, 주걱턱에서 꽃미남으로 변신
‘렛미남’ 양정현 씨의 외모 변화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를 주제로 렛미남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4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양정현 씨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점점 아래턱이 돌출돼 1년 반 정도 치아 교정을 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그 이상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부정교합과 주걱턱 상태로 살아왔다.
양 씨는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점점 야위었고, 렛미인 지원 당시 “몸무게가 50kg 정도”라고 고백해 충격을 주었다.
양 씨는 긴 주걱턱을 양악수술과 V라인 수술로 21mm가량 줄였다.
작아진 얼굴과의 조화를 위해 360도 눈매 교정술과 코 수술을 진행했다.
양 씨의 달라진 외모를 본 MC 미르는 “내가 오징어가 된 기분”이라며 감탄했고 출연진들은 “김수현과 닮았다”“샤이니 키 느낌이 난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렛미남 양정현 성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남 양정현, 이래서 다들 성형거리는구나” “렛미남 양정현, 이 분은 충분히 이해해드려야할듯” “렛미남 양정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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