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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종영, 김강우 대신 총 맞은 한은정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0 09:40
2014년 6월 20일 09시 40분
입력
2014-06-20 09:29
2014년 6월 20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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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김강우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화면 촬영
한은정 김강우
‘골든 크로스’에서 한은정이 김강우 대신 총탄을 맞았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19일 방송에서는 강도윤(김강우 분)을 죽이기 위해 총을 쏘는 서동하(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하는 테리영으로 돌아온 강도윤을 받아준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동하는 “왜 강도윤을 벗어나지 못하냐”며 강도윤에게 총을 쐈다.
강도윤은 “도망가고 돌아오고 도망가고 돌아오다 깨달았다. 나는 결국 우리 아버지 아들 강도윤이다”고 울부짖었다.
이어 서동하는 “이미 죽은 아버지와 썩어버렸을 여동생 따위가 뭔데 나를 괴롭히냐. 전 국민을 먹여 살릴 내가 더 중요하다”며 다시 총을 쐈다.
이때 홍사라(한은정 분)는 서동하를 말리려다 대신 총에 맞았다. 홍사라는 서둘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강도윤은 홍사라의 죽음에 오열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는 총 20부작으로 19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작으로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조선 총잡이’가 방송된다.
한은정 김강우를 본 누리꾼들은 “한은정 김강우, 안타까워” “한은정 김강우, 벌써 종영했구나” “한은정 김강우,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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