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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아나운서, 가슴라인 파인 유니폼 입고 시구 ‘깜짝’
동아일보
입력
2014-06-19 19:22
2014년 6월 19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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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양한나 아나운서
SPOTV 양한나 아나운서가 클라라에 이은 파격 시구 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과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SPOTV 양한나 아나운서가 시구를 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가슴 부분을 깊게 파내어 풍성한 볼륨을 강조한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e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양한나 아나운서가 처음이다.
‘양한나’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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