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지훈, “조여정 열애설 부인한 것 거짓말 일 수도…”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4:45
2014년 6월 19일 14시 45분
입력
2014-06-19 14:43
2014년 6월 19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지훈 조여정’
배우 김지훈이 배우 조여정과의 스캔들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정과 박현빈, 개그맨 심현섭, 배우 김지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김구라는 김지훈에게 조여정과의 스캔들에 대해 “조여정이 김지훈의 스캔들 상대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리스트에서 빼야하냐”고 질문했다.
앞서 김지훈은 지난해 7월 전파를 탄 SBS ‘화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여정, 구혜선, 임정은, 이수경 중 한 명은 진짜 만났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훈은 “조여정이 거짓말 할 수도 있지 않느냐. 여기서 꼭 진실만을 이야기할 의무는 없다. 다시 (열애 대상을 맞힐)확률은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구혜선과는 지인과 친한 사이라 친해졌고 이수경과 임정은은 드라마를 같이 찍었다”며 “임정은은 6월 말에 결혼 예정인데 뭐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김지훈은 “방송 후 (상대 여배우에게) 입 조심하라는 컴플레인이 직접 왔다. 반성하고 있다. 사람들이 더 맞힐 수 없게 인원을 많이 추가할 예정이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훈 조여정’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훈 조여정, 누군지 궁금하다” , “김지훈 조여정, 정말 조여정이 거짓말한 건가?” , “김지훈 조여정, 점점 더 모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대 기피에 합격선 하락”… 작년 수능 6등급도 입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