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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어머니, 아들·딸 보내고 남은 것은…‘극심한 우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7:26
2014년 6월 17일 17시 26분
입력
2014-06-17 17:08
2014년 6월 1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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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사진출처=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방송 캡처
‘최진실 어머니’
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가 우울증 경험을 털어놨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우울증을 고백했다.
정옥숙 씨는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어린 환희와 준희였다”며 “나에게 의지하는 아이들을 보고 그제야 딸과 아들이 나를 위해 두 아이를 남겨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정옥숙 씨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두 아이는 영원한 내 삶의 이유”라며 손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 소식에 네티즌들은 “힘들었겠다”, “우울증이었구나”, “최진실 어머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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