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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어머니, 딸-조성민 궁합 봤더니…“둘 다 죽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5:27
2014년 6월 17일 15시 27분
입력
2014-06-17 15:15
2014년 6월 17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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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사진출처=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방송 캡처
‘최진실 어머니’
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가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서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첫 만남에 대해 “최진실이 방송국에서 조성민을 봤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후 두 사람은 의남매를 맺었고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또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최진실-조성민의 궁합을 보러 간 사연을 털어놨다.
정옥숙 씨는 “두 사람이 결혼하겠다고 하길래 스님에게 찾아가 두 사람의 궁합과 사주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그래도 처음엔 두 사람이 정말 사랑했다”며 “조성민이 최진실에게 정말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환희 아빠는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 어머니 고백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안타깝네요”, “힘들었겠다”,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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