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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와 이혼 후 생활 “사람들 신경 쓰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3:22
2014년 6월 16일 13시 22분
입력
2014-06-16 13:16
2014년 6월 16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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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김미진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한석준 김미진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혼자 사는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6일 방송에서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를 주제로 개그맨 정명재와 이상운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MC를 맡은 한석준 아나운서에게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는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출연진은 “혼자 장보러 가기도 하냐”고 물었고 한석준 아나운서는 “주로 사람들이 없을 때 간다. 아직은 혼자 산지 2년밖에 되지 않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제가 감기 몸살로 3주 정도 앓은 적이 있었다. 하루는 너무 아파서 ‘119를 부를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분들이 와서 이런 제 모습을 보는 게 싫었다. 그래서 친구를 불렀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김미진, 공감된다” “한석준 김미진, 연예인이어서 그럴수도” “한석준 김미진, 이혼하셨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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