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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미녀로 변신… “본인도 어색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5:21
2014년 6월 13일 15시 21분
입력
2014-06-13 14:54
2014년 6월 1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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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렛미인 갈무리
‘렛미인 20대 할머니’
20대지만 할머니처럼 보이는 한 여성이 렛미인에 등장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12일 ‘렛미인 시즌 4’ 3회에서는 ‘노안’이란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20대 할머니 노안녀’의 변신과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선영 씨는 스스로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로 심한 노안의 외모를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의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노숙생활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해고 된 뒤부터 모텔 청소부 일을 하는 등 힘겨운 삶을 보내왔다.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어 렛미인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문선영 씨는 20대 할머니 외모를 벗어나기 위해 얼굴과 몸 전체 수술을 택했다. 턱 수술로 탄력 있는 얼굴은 물론 가슴과 몸매 교정술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MC들은 물론 네티즌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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