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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예고편 공개,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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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8:45
2014년 6월 9일 18시 45분
입력
2014-06-09 18:44
2014년 6월 9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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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예고편 공개
‘명량 예고편 공개’
영화 ‘명량’이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영상에 담은 전쟁액션 장르의 영화다.
최민식, 류승룡, 주진웅, 김명곤, 진구 등 연기파 배우들과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티저 포스터에는 거대한 결전을 앞둔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왜군을 이끄는 용병 장수 구루지마의 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분한 최민식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저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고 공개된 문구가 강력한 그의 의지를 표출한다.
또한 일본의 용병 장수 구루지마 역의 류승룡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순신은 반드시 내가 잡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돋보인다.
‘명량 예고편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돼”, “바다의 무서움 실감하겠지”, “꼭 보고 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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