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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5억으로 빚 독촉 없앨 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7 12:02
2014년 6월 7일 12시 02분
입력
2014-06-07 11:53
2014년 6월 7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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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나미애가 우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트로트 엑스‘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 무대는 최종 TOP8에 오른 도전자들이 각각 선택을 받은 트로듀서(트로트+트로듀서, TD)가 함께 꾸몄다.
’트로트엑스‘ 결승전에서는 나미애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
’트로트엑스‘ 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 원의 상당의 상금과 미니앨범 발매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로써 나미애는 무명 설움을 딛고 ’트로트엑스‘ 최종 우승 영광을 누렸다.
나미애는 ’트토트엑스‘ 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 및 이후 행보, 상금의 사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했다.
나미애는 “엄마께 좋은 순간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흡족했고, 감격스러웠다. 저를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팬클럽 태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나미애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까지 함께 한 벤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실력이 부끄럽지 않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부담감이 앞섰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미애는 ’트로트엑스‘가 자신에게 “탄생”을 뜻한다고 말하며 “무명으로 살다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라고 했다.
또 우승상금 사용에 대해 “대출이 너무 많다. 아직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어서 빚 갚는 일에 써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미애는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될 것이다. 거짓없이 태진아 선생님처럼 한음절 한음절 꼭꼭 씹어서 진정성 있게 노래하는 가수가 될 것이다. 노래 하나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에 누리꾼들은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축하합니다”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노래 잘한다”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빚 빨리 갚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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