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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광고, 축구 중계 패러디로 큰 웃음…"빨간 봉다리 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6:51
2014년 6월 3일 16시 51분
입력
2014-06-03 15:20
2014년 6월 3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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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광고'.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돼지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제작된 돼지바 패러디 광고가 화제다.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돼지바 광고는 해외 축구 중계 화면에 한글자막을 입혀 제작됐다.
돼지바 광고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으로, 축구 해설자의 멘트를 한국어 발음으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돼지바의 빨간 포장지와 "빨간 봉다리~ 깠어 하나 또"라는 멘트가 만나 코믹함을 더한다.
돼지바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센스있네", "돼지바 광고 정말 웃기다", "돼지바 광고 왜 이렇게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삼강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큰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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