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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알고보니 대학 선배 아들이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5:18
2014년 6월 2일 15시 18분
입력
2014-06-02 14:41
2014년 6월 2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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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배우 김정태가 배우 강하늘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영화 ‘소녀괴담’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오인천 감독과 배우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김정태, 박두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태는 “현장에서 강하늘하고 너무 웃어서 배가 찢어질 정도였다”며 “너무 유쾌하게 친구처럼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강하늘과 나는 상당히 특별한 관계가 있다. 작년 겨울에 대학 동문회를 갔는데, 조재현 선배가 행사가 있어서 선배들하고 노래방에서 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태는 “그런데 어떤 선배가 오더니 ‘정태야. 우리 아들이 강하늘이라고 탤런트야’라고 하더라. 그게 저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핏빛 마스크 괴담과 친구들의 연쇄 실종,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 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다음달 3일 개봉.
‘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인연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신기하네” “‘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잘 지냈을 듯” “‘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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