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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해명 “내가 졸았다고? 사인 중이었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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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6:55
2014년 5월 30일 16시 55분
입력
2014-05-30 16:53
2014년 5월 30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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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밥상의 신'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송해가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송해는 지난 5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트로트 가수 김혜연,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이용식, 인피니트 성규, 강레오 셰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자신의 장수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BMW'를 언급, 걷기 운동을 강조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 비결이라고 했다. 그는 "B는 버스(Bus), M은 지하철(Metro), W는 걷기(Walking)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신동엽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찍혔다"며 송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는 지하철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보고 송해가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마치 졸고 있는 듯이 찍혀있는 모습을 본 송해는 "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옆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송해 해명, 건강하시니 다행" "송해 해명, 사인하고 있었던거군" "송해 해명, 조는게 아니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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