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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오만석·이영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새 진행 호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5-30 06:55
2014년 5월 30일 06시 55분
입력
2014-05-30 06:55
2014년 5월 30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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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개그우먼 이영자(오른쪽). 동아닷컴DB
배우 오만석과 개그우먼 이영자가 케이블위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새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6월 초 첫 녹화를 소화할 예정. 두 사람이 진행자로 맞이할 첫 번째 게스트는 확정되지 않았다. ‘택시’ 제작 관계자는 “감각적인 말솜씨를 가진 오만석은 토크쇼 진행에 적합하다”며 “베테랑 진행자 이영자와 만나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 진행자인 김구라와 홍은희는 4월22일 하차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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